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문난 칠공주 (문단 편집) == 개요 == [youtube(fUJBMOSemuw)] [youtube(NUqNePNiCzM)] [[2006년]] [[4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까지 [[인생이여 고마워요]]의 후속으로 방영한 [[KBS 2TV 주말 드라마|KBS 2TV 주말 연속극]]. 이 드라마부터 [[문영남]]은 본격적으로 언론과 시청자에게 [[막장 드라마]]를 쓰는 대표적인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칠공주'라는 이름 때문에 7자매의 이야기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엄격한 군인 아버지 나양팔(박인환) 밑의 4자매 이야기인데, 딸들이 하나같이 독특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돌림자로 '칠'을 써서 칠공주라는 이름을 쓰게 된 것. 당초 50부작으로 기획되었지만, 40%를 웃도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자[* 어느 정도냐면, [[이승기]]가 [[1박 2일]] [[1박 2일/2008년|전남 영광 마파도 할머니]] 편에서 본인 소개를 할 때 할머니들이 "땡칠이 아빠!"라고 했을 정도다. --사실은 아빠가 아니라 남편이지만...-- 작중 아들의 이름은 태명은 땡자, 태어나고 나서는 황제.] '''무려 30회나 연장'''하며 후반에 [[강유미]], [[안일권]] 등이 추가 투입되기도 했다. 하지만 스토리가 늘어지면서 마지막 화는 결국 자체 최고 시청률보다 한참 떨어지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되었다. 문영남은 이 드라마의 설정 몇 가지를 바꾸고(자매 → 형제, 군인 → 경찰) 재배치해서 [[2009년]] [[수상한 삼형제]]를 썼다. 또한 성씨 돌림자로 [[왕가네 식구들]], 이름의 첫번째 돌림자로 [[오케이 광자매]]를 집필했다. 같은 KBS2 방송국드라마 [[장밋빛 인생]]과 공동 순위권으로 49위이다.[* 장밋빛 인생이 먼저 드라마 방송을 2005년도에 했고 소문난 칠공주 경우에는 1년 뒤에 방송을 했고 장밋빛 인생의 시청률과 함께 공동 순위권 49위로 올라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